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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 꿀팁

방부제 활용법- 김에 들어 있는 방부제 버리지 마세요 여태 돈을 버리셨어요

by 돈버는대장 2022. 7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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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부제 버리지 마세요 이걸 이렇게 쓸 수 있어요

잘 오셨어요 이거 보시면 돈 버시는 거예요

집에 있는 김에서 나온 방부제가 있는 이유가

김을 최대한 눅눅하지 않게 하기 위해 있는 거거든요

 

근데 이게 실생활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사실

알고 계셨나요?

옷장에도 쓸 수 있고 장롱에 있는 이불 옆에 놔도

1년 내내 뽀송뽀송한 이불을 만나실 수 있어요

 

아! 방부제는 건강에 안 좋을 거 같으신 분들을 위해

말씀드릴 게 있어요

방부제는 먹어도 무해한 제품이에요

 

아무런 탈이 없어요 

심지어 방부제에 쓰여있는 글귀 보셨나요?

'인체에 무해하나 먹지 마십시오'라고 적혀 있죠

 

방부제 중 파란색으로 돼있는 건 절대 드시면 안 되고

김에 들어가 있는 하얀색 알은 무해하다고 하니 마음껏 써봐요

약봉투에도 꼭 넣어야 하는데

그 이유도 알아봐요 시작합니다 

김에 들어가 있는 방부제 잘만 써도

모든 곳이 다 뽀송뽀송 해요

제습기가 따로 필요가 없죠

 

특히 어떤 곳에 넣어야

효과가 좋을까요?

첫 번째는 바로 약봉투예요 사진에 있는 건 

다이소 제습제인데

이렇게 가루약이 있는 곳에 같이 두면

 

약에 습기가 차지 않아

약이 뭉치지 않고 그 안에 내용물이

변성되는 걸 막아줘요

 

약에 습기가 차는 순간 곰팡이가 차고

그 약을 모르고 먹으면 거기 있는 곰팡이가

몸안에 들어와

 

복통, 설사, 식중독까지 걸려

더욱 아프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

1년 치 약 한 번에 보관할 때는

 

저렇게 보관해주세요

엄마 아빠한테 약이 있다면

이번에 효도 한번 해보세요

두 번째는 옷장에 옷들이 많죠

여기에도 습기가 차면 입었을 때

눅눅하고 기분 나쁠 때가 있어요

 

이때 정말 제습기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요

김밥에 있는 방부제만 버리지 않는다면

이것도 바로 해결 가능해요

 

방부제 참 쓸 곳이 많죠

제가 그래서 제목에 방부제 버리면

돈을 버린다고 얘기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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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장에 2~3개 정도 넣어두면 1년 내내

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

이것 또한 습기가 있는 상태로 두면

 

곰팡이가 옷 전체로 퍼질 수 있다고 해요

그럼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살상 무기가 되는 거죠

이거 보신 분들은

절대 그럴 일 없으시겠죠

세 번째는 수건, 이불이에요

특히나 장마철이나 더운 여름철엔

습기가 온 집안에 가득 있죠

 

어떤 집은 습기가 75% 이곳도 있더라고요

이 정도면 사우나랑 별반 다르지 않죠

이불이나 수건 옆에

 

조그마한 방부제 하나씩 넣어주는 센스 잊지 마세요

집에 수건 넣어 두는 곳에

하나씩 놔두면

 

샤워하고 수건 집을 때마다

확실히 기분이 좋아져요

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신발이에요

여름철같이 더운 날엔 당연히

발 냄새가 나게 돼있어요

사람인 이상 당연히 발 냄새가 나는 게

 

정상이에요 땀이 바깥으로 배출되지 않으면

그 사람은 오히려 건강이 굉장히 안 좋다는 뜻이죠

어쨌든 냄새 바로 없앨 수 있는 방법은

 

신발 안에 방부제를 넣고 그다음 날 신으면

뽀송뽀송하게 마른 상태를 유지시켜줘요

수분이 안 남아 있는 상태라

 

냄새가 짙어지지도 않거든요

여기까지 방부제로 할 수 있는 것들 적어봤어요

정말 유용하게 쓰이죠?

 

아! 특이하게 롤로 만드는 롤 김치찜도 적어봤어요

< 밥솥으로 15분이면 완성, 칼질하는 롤 김치찜 고급스러워 >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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